서서울 야간진료표지금 문 연 곳, 시간표로 읽는다
수액·야간 처치

연휴 약국 조제료 가산, 서서울 설 대비 체크리스트

설·추석 연휴 약국 야간·공휴일 조제료 30% 가산 기준과 소아 심야 가산, 연휴 전 조회 경로를 시간표로 정리했다.

글 정민규2026. 11. 5.수액·야간 처치

연휴 중 약국에서 조제·투약을 받으면 조제기본료·복약지도료·조제료에 30% 가산이 붙는다. 기준은 '약국이 언제 문을 열었나'가 아니라 '실제 조제·투약이 언제 이뤄졌나'다. 평일 18시, 토요일 13시, 그리고 관공서 공휴일이 가산의 경계선이다.

연휴에 약국 조제료가 더 붙는 기준은 무엇인가?

경계는 시각이 아니라 실제 조제·투약 시점이다. 처방전을 받은 시각이 아무리 늦어도, 조제·투약이 가산 시간대 밖에서 끝났다면 가산 대상이 아니다. 반대로 접수가 가산 시간 전이었어도 실제 조제·투약이 넘어가면 적용될 수 있다.

  • 평일 18시~다음 날 09시, 토요일 13시~다음 날 09시, 관공서 공휴일 전체가 가산 시간대다.
  • 가산율은 30%이며, 대상은 조제기본료(약-2)·복약지도료(약-3)·조제료(약-4) 세 항목이다. 약값 자체가 30% 오르는 게 아니다. 출처: KiRi 주간 트렌드
  • 22시는 약국 운영 검색에는 중요한 기준이지만, 일반 성인 조제료에 별도의 '22시 추가 가산'은 확인되지 않는다.
  • 만 6세 미만 소아는 20시~다음 날 07시 조제 시 별도의 더 높은 가산이 적용된다.
  • 병·의원의 야간·공휴일 진찰료·처치료 가산과 약국의 조제료 가산은 서로 다른 급여 항목이라 따로 계산된다.
이용 시점 약국 조제료 기준 비고
평일 18시 이전 일반 조제 기준 가산 전
평일 18시~익일 09시 30% 가산 실제 조제·투약 시점 기준
토요일 13시 이전 일반 조제 기준 가능 병·의원 진료시간과 구분
토요일 13시~익일 09시 30% 가산 오후부터 적용
관공서 공휴일 30% 가산 약국 실제 운영은 별도 확인
22시 이후 심야 운영 약국 검색 기준 별도 추가 가산 아님
소아(6세 미만) 20시~익일 07시 소아 심야 별도 가산 연령·조제 시각 함께 확인

연휴 전에 처방전과 조회 경로부터 저장해둬야 하나?

그렇다. 연휴가 시작되면 상비약과 만성질환 처방전을 미리 받아두는 쪽이 이동과 대기를 줄인다. 처방 자체를 당기는 문제는 의료진의 판단 영역이지만, '연휴 전 재진 예약이 가능한가'와 '처방일수를 연휴 기간만큼 늘릴 수 있는가'는 담당 병·의원에 미리 물어볼 수 있는 사실 확인 질문이다.

조회 경로도 연휴 전에 스마트폰에 저장해두는 것이 실무적으로 효과가 있다. 응급의료포털 E-GEN은 약국 찾기에서 위치를 설정해 주변 약국을 검색할 수 있고, 22시 이후 운영 약국 목록을 내려받는 기능도 있다. 출처: E-GEN 약국찾기 병원 쪽은 E-GEN 병원 찾기에서 현재 방문 가능한 기관을 지도로 확인하되, 요일·시간별 세부 검색은 일반검색 메뉴를 이용해야 정확하다. 출처: E-GEN 병원찾기 120 다산콜과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도 연휴 당번 약국·병원 정보를 안내하므로, 두 경로를 함께 확인해두면 한 경로가 막혔을 때 대체할 수 있다.

소아 심야 조제, 연휴엔 뭘 더 챙겨야 하나?

만 6세 미만 자녀가 있다면 20시부터 다음 날 07시까지의 조제·투약에 일반 야간·공휴일 가산과는 별도의 더 높은 소아 심야 가산이 적용된다는 점을 연휴 전에 알아두는 게 좋다. 조제기본료·복약지도료는 소정점수의 200%, 조제료는 100%를 가산하는 기준이 제시돼 있다. 출처: KiRi 주간 트렌드

이 가산은 연령과 조제 시각 두 조건이 함께 맞아야 적용되므로, 영수증이나 명세서에서 환자 생년월일과 조제 완료 시각이 어떻게 기록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청구 서류를 나중에 다시 볼 때 수월하다. 연휴 중에는 소아과 자체가 문을 닫는 시간대가 길어지므로, 상비약 처방을 연휴 전에 받아두는 선택지와 야간 소아 진료가 가능한 기관을 미리 E-GEN에서 확인해두는 선택지를 함께 준비해두는 편이 이동 부담을 줄인다.

약이 없을 때 응급실로 바로 가도 되나?

선택은 가능하지만 비용 구조가 다르다는 점은 알아둘 필요가 있다. 경증으로 분류되면 응급실 진료에서 일반 외래보다 본인부담이 커질 수 있고 응급관리료 등이 별도로 산정될 수 있다는 방향은 확인되지만, 2025~2026년 기준의 구체적인 금액이나 중증도별 수가를 신뢰할 수 있는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여기서 숫자를 단정하지 않는다.

연휴 중 단순 처방약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응급실보다 먼저 당번 약국과 야간 진료 병·의원을 E-GEN이나 120·129로 확인하는 쪽이 비용과 대기 양쪽에서 더 효율적인 경로가 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증상의 경중을 판단하는 것은 의료진의 영역이며, 이 글은 조회 경로와 비용 구조까지만 다룬다.

연휴 비상진료체계는 어디서 확인하나?

보건복지부와 지자체는 설·추석 등 긴 연휴마다 별도의 비상진료체계를 발표하고, 문 여는 병·의원·약국 명단을 공표한다. 이 명단은 응급의료포털 E-GEN, 120 다산콜(서울시),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명단은 연휴 발표 시점마다 갱신되므로 매 연휴 직전 다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글에서 특정 연도·특정 연휴의 구체적인 기관 명단을 적지 않는 이유는, 그 명단이 해당 연휴 발표 시점의 공식 공지를 기준으로만 신뢰할 수 있고 사전에 고정해 적으면 날짜가 지나면서 틀린 정보가 되기 때문이다. 방문 전 전화로 "지금 처방전 조제가 가능한가요?", "오늘 공휴일 가산이 적용되나요?"를 확인하는 습관이 명단의 공백을 메운다.

관악구·동작구·구로구마다 당번약국 확인법이 다른가?

자치구별로 보건소 공지 경로와 당번약국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서서울 권역의 관악구·동작구·구로구·금천구는 각 보건소 홈페이지나 구청 공지사항에서 연휴 당번약국 명단을 따로 게시하는 경우가 있고, 이 명단은 E-GEN·120 조회 결과와 함께 교차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한 경로에만 의존하면 한쪽이 갱신 지연되었을 때 잘못된 정보를 믿게 될 수 있다.

보건소 공지는 자치구 홈페이지 개편이나 공지 게시 시점에 따라 접근 경로가 자주 바뀌므로, 이 글에서 특정 URL을 구마다 고정해 적지 않는다. 연휴 전 '구청명 + 보건소 + 당번약국'으로 검색해 최신 공지를 찾고, 전화로 실제 운영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하는 두 단계가 가장 오차가 적다.

연휴 대비, 전·중·응급 순서로 뭘 하면 되나?

연휴 전에는 만성질환 처방전과 상비약을 점검하고, E-GEN·120·129 조회 경로를 스마트폰에 저장해둔다. 연휴 중에는 조제·투약 시각이 가산 경계를 넘는지 영수증으로 확인하고, 소아는 20시~07시 구간을 따로 챙긴다. 증상이 급격히 나빠지면 응급실 경증 본인부담 구조를 감안하되, 판단 자체는 의료진에게 맡긴다.

  • 연휴 전: 처방일수 연장 가능 여부 문의, 조회 앱·전화번호 저장, 자치구 보건소 공지 확인
  • 연휴 중: 조제 영수증의 조제일시 확인, 공휴일·야간 가산 여부 전화로 재확인
  • 응급 상황: E-GEN 병원찾기로 당일 접수 가능 기관 확인 후 전화로 재확인, 경증 여부 판단은 의료진에게

핵심 정리

  • 약국 조제료 30% 가산은 평일 18시~익일 09시, 토요일 13시~익일 09시, 관공서 공휴일에 실제 조제·투약이 이뤄질 때 적용된다. 출처: KiRi 주간 트렌드
  • 22시는 심야 운영 약국을 찾는 기준일 뿐, 일반 성인 조제료의 별도 추가 가산 시점은 아니다.
  • 만 6세 미만 소아는 20시~익일 07시 조제 시 일반 가산과 별도의 더 높은 소아 심야 가산이 적용된다.
  • 연휴 당번약국·병원 명단은 E-GEN, 120 다산콜, 보건복지부 129, 자치구 보건소 공지를 교차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 응급실 경증 본인부담과 응급관리료의 구체 금액은 이번 리서치로 확인되지 않아, 임의 수치를 적지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연휴에 처방전 없이 상비약만 사도 가산이 붙나요?

조제·투약이 아닌 단순 일반의약품 구매에는 조제기본료·복약지도료·조제료 가산 체계 자체가 적용되지 않는다. 가산은 처방전에 따른 조제·투약 행위에 붙는 항목이므로, 비처방 상비약 구매와는 별개로 봐야 한다.

영수증에서 가산이 제대로 적용됐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영수증의 조제일시와 세부내역 항목에서 조제기본료·복약지도료·조제료 란에 가산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접수 시각과 실제 조제·투약 완료 시각이 다를 수 있으므로, 애매하면 약국에 직접 적용 여부를 물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2026년에도 이 가산 기준이 그대로인가요?

2025년판 자료로 확인한 가산율과 시간 기준이며, 2026년 요양급여비용 관련 자료도 일부 확인됐지만 조제료 가산의 구체 조문을 직접 제시한 자료는 2025년판이었다. 출처: 심평원 요양급여비용 매 연휴 직전 심평원·E-GEN 공지로 변동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야간 가산이 잘못 청구된 것 같으면 어떻게 하나요?

실제 조제·투약 시점이 가산 시간대 밖인데도 가산료가 청구된 경우는 자율점검 대상으로 다뤄진 사례가 있다. 영수증을 보관해뒀다가 약국이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조제일시 기준으로 문의하면 확인받을 수 있다.

이 글의 근거

학회 진료지침·정부 공공데이터·의학 문헌 등 신뢰할 수 있는 출처 4건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최종 검토 2026. 11. 5. · 편집 정민규 · 처치·비용 에디터

  1. https://e-gen.or.kr/egen/search_pharmacy.do
  2. https://www.hira.or.kr/ebooksc/2026/02/BZ202602273023260.pdf
  3. https://www.kiri.or.kr/PDF/weeklytrend/20260202/trend20260202_7.pdf
  4. https://www.law.go.kr/LSW/admRulInfoP.do?admRulSeq=2100000283422

본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별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판단은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심평원(HIRA) 공개 의료기관 정보와 네이버·카카오·구글 지도의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리뷰 수·별점은 참고 지표이며, 실제 진료 적합성은 상담과 진단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