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 야간진료표지금 문 연 곳, 시간표로 읽는다
평일 야간

서서울 야간진료표: E-GEN 조회로 여는 곳 읽기

평일 18시·22시 기준 서울 서부 야간 진료를 E-GEN·공공심야약국 실측 자료로 나눠 정리한 판단표.

글 남지율2026. 9. 28.평일 야간

퇴근 후 서울 서부, 지금 열린 곳을 어떻게 확인하나?

결론부터 적으면, 18시대와 22시대는 조회 방법이 다르다. 18시 이후는 응급의료포털 E-GEN의 병원 찾기로 진료과와 운영시간을 같이 봐야 하고, 22시 이후는 서울시 공공심야약국(22:00~01:00)이 가장 확실한 축이다. 둘 다 방문 전 전화 확인이 전제다.

이 글의 핵심

  • 18시~22시는 E-GEN에서 진료과+운영시간을 같이 조회, 22시 이후는 공공심야약국이 기준선
  • 서울시 공공심야약국은 2026년 기준 25개 자치구 39~40개소, 운영시간 밤 10시~새벽 1시 (서울시 공공심야약국 안내)
  • 마포·양천·강서·구로·영등포·은평은 자치구별 약국명이 공개돼 있으나, 관악(신림권)은 이번 확인 범위에서 세부명이 잡히지 않아 E-GEN 실시간 필터로 봐야 함
  • 공공심야약국은 별도 심야 이용료 구조가 아니라 일반 조제 기준이 적용됨
  • 응급실 이용은 시간대와 무관하게 경증이면 본인부담이 더 붙는 구조이므로, 조회 후 선택이 비용에도 연결됨

지금 증상, 119를 불러 응급실로 가야 하는 신호인가?

의식이 처지거나 흉통·호흡곤란·심한 출혈이 있으면 시간표를 볼 필요 없이 119가 우선이다. 이 국면은 야간 의원이나 심야약국 조회 대상이 아니라 응급실 직행 대상이며, 판단은 의료진의 몫이지만 신호 자체는 정해져 있다.

E-GEN은 이런 상황에서 “가까운 병원 찾기”보다 응급의료기관 지도로 곧장 진입해 24시간 응급실을 확인하는 용도로 쓰는 게 맞다. 진료과별 야간 운영시간을 하나하나 대조하는 절차는 이 국면에서는 시간 낭비가 될 수 있다. 서울 서부 기준으로도 이 단계는 “가장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이 어디인가”만 확인하면 되고, 그다음은 119 지침을 따르는 흐름이다.

18시~22시, 야간 의원과 일반 약국은 어디서 확인하나?

이 시간대는 E-GEN에서 진료과와 운영시간을 함께 보는 것이 핵심이다. 22시 이후처럼 공공심야약국 하나로 정리되지 않고, 야간 가산이 붙는 일반 의원·병원의 실제 운영 여부가 지역·요일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응급의료포털 E-GEN).

이 시간대에 쓰기 좋은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E-GEN 메인에서 야간/휴일 진료기관 항목으로 진입
  2. 병원 찾기-지도에서 지역을 서울 서부 자치구로 좁힘
  3. 소아 관련 문의라면 소아야간진료기관(20시 이후) 표기를 따로 확인
  4. 확인된 기관에 방문 전 전화로 실제 진료 여부 재확인

이 시간대는 약국보다 의원·병원의 야간진료 여부가 더 중요한데, 서울시 공공심야약국은 22시부터 운영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18시대에 약이 필요하면 인근 약국의 개별 영업시간을 별도로 봐야 하고, 심야약국 명단을 이 시간대 기준으로 적용하면 헛걸음이 될 수 있다.

22시 넘으면 무엇이 남고 무엇이 문을 닫나?

22시 이후 서울 서부에서 가장 확실하게 남는 대안은 서울시 공공심야약국이다. 운영시간은 매일 밤 10시~새벽 1시로 고정돼 있고, 2026년 기준 25개 자치구 39~40개소로 안내된다(자료마다 39개소·40개소로 갈려 있어 공지 본문과 기준 시점을 같이 확인해야 한다) (서울시 공공심야약국 안내).

서울 서부 퇴근 동선별로 확인된 자치구 명단은 아래와 같다.

동선 자치구 공공심야약국(명단 기준)
홍대 마포구 셀약국, 비온뒤숲속약국
여의도 영등포구 세종로약국
마곡 강서구 365열린약국, 365정약국
신림 관악구 이번 확인 범위에서 세부명 미확인 — E-GEN 필터 확인 권장
— 양천구 매일열린약국
— 구로구 남구로약국
— 은평구 정문온누리약국

이 시간대에 병원 쪽 대안은 E-GEN의 야간진료기관 항목과 자치구 보건소의 연장 진료 공지를 같이 보는 방식이다. 보건소 연장 진료는 공지일이 자주 바뀌므로, 이 글에서도 “조회 당시 확인된 기관”이라는 표기가 “항상 열려 있는 기관”보다 정확하다.

지체하면 안 되는 신호는 무엇이고, 그때 조회는 어떻게 하나?

의식 저하, 심한 호흡곤란, 지속되는 흉통, 대량 출혈, 고열을 동반한 경련 같은 신호는 야간 시간표를 대조할 여유 없이 119로 연결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이 항목은 학회 응급진료 가이드와 질병관리청의 응급 신호 안내에서 공통으로 강조되는 부분이며, 이 매체는 이 신호를 시간표가 아니라 이송 경로로 다룬다.

이 국면에서 E-GEN의 역할은 “진료과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24시간 응급의료기관의 위치를 즉시 확인하는 것으로 좁아진다. 서울 서부 어느 자치구에 있든, 이 단계에서는 심야약국 명단이나 야간 의원 운영시간을 따지지 않고 응급실 지도부터 열어야 한다.

야간·공휴일에 가면 진료비는 얼마나 다르게 나오나?

시간대 선택은 비용에도 그대로 연결된다. 응급실은 중증도 분류에 따라 경증으로 판정되면 응급의료관리료 등 본인부담이 평시 외래보다 더 붙는 구조이고, 야간·공휴일 가산은 일반 의원·병원 진료에도 별도로 적용된다. 반면 서울시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이용료가 따로 붙는 구조가 아니라 일반적인 약국 조제 기준이 적용된다고 서울시 안내에 명시돼 있다.

즉 “22시에 약만 필요한가”와 “22시에 진료가 필요한가”는 비용 구조 자체가 다르다. 전자는 공공심야약국으로 가면 가산 부담이 크지 않지만, 후자는 야간 가산이 붙는 의원·응급실 중 어디로 가는지에 따라 부담이 달라진다. 이 판단은 증상의 경중에 달려 있으므로, 이 글은 조회 경로까지만 정리하고 경중 판단은 의료진의 몫으로 남긴다.

신호부터 조회까지, 한 번에 정리하면?

  • 의식 저하·흉통·호흡곤란·대량 출혈 → 시간표 대조 없이 119, E-GEN 응급의료기관 지도로 최단 거리 확인
  • 18시~22시 사이 통증·발열 등 진료가 필요한 상황 → E-GEN 병원 찾기-지도에서 지역·진료과·운영시간 확인 후 전화
  • 22시 이후 약만 필요한 상황 → 서울시 공공심야약국(22:00~01:00) 자치구 명단 확인 후 방문
  • 22시 이후 진료 자체가 필요한 상황 → E-GEN 야간진료기관 + 자치구 보건소 연장 공지 동시 확인
  • 모든 국면에서 방문 전 전화 확인은 공통 절차

핵심 정리

  • 18시대는 E-GEN 진료과·운영시간 대조, 22시대는 서울시 공공심야약국이 기준선이다.
  • 공공심야약국은 2026년 기준 25개 자치구 39~40개소, 운영은 매일 22:00~01:00이다.
  • 마포(홍대)·영등포(여의도)·강서(마곡)는 자치구 심야약국 명단이 확인되나, 관악(신림)은 E-GEN 실시간 필터로 재확인이 필요하다.
  • 응급 신호(의식 저하·흉통·호흡곤란·대량 출혈)는 시간표 대조 없이 119·응급실 직행이 원칙이다.
  • 시간대 선택은 야간·공휴일 가산, 응급실 경증 본인부담과 연결되므로 조회 후 선택이 비용에도 영향을 준다.

자주 묻는 질문

E-GEN에서 검색했는데 운영시간이 실제와 다르면 어떻게 하나?

E-GEN·심평원 공개 자료도 갱신 주기가 있어 현장과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조회 후에는 반드시 해당 기관에 전화로 재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이 글에서도 “조회 당시 확인된 시간”이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공공심야약국 명단에 없는 자치구는 아예 이용할 수 없나?

자치구별로 지정 약국 수가 다르고 이번 확인 범위에서 세부명이 잡히지 않은 지역(예: 관악구)도 있으므로, 이 경우는 E-GEN 지도에서 인근 자치구까지 넓혀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명단에 없다고 해서 심야 대안이 전혀 없다는 뜻은 아니다.

연휴나 명절에는 이 시간표를 그대로 적용해도 되나?

명절 연휴는 평일 야간 시간표와 별도로 응급의료포털이 연휴 전용 명단(휴일지킴이약국 포함)을 안내하므로, 평일 18시·22시 기준 시간표를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연휴 공지를 따로 조회해야 한다. 이 매체의 평일 야간 시간표는 명절 연휴를 다루지 않는다.

보건소 연장 진료는 매일 하는 건가?

아니다. 자치구 보건소의 연장 진료는 요일과 기간이 공지마다 다르게 정해지므로, 이 글에서도 고정 요일표를 제시하지 않고 “공지일과 기준 시점을 함께 확인하라”는 원칙만 제시한다. 방문 전 해당 보건소 공지나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

이 글의 근거

학회 진료지침·정부 공공데이터·의학 문헌 등 신뢰할 수 있는 출처 5건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최종 검토 2026. 9. 28. · 편집 남지율 · 평일 야간 에디터

  1. https://health.seoulmc.or.kr/customerCenter/noticeView.do?boardPid=22092
  2. https://www.e-gen.or.kr/moonlight/main.do
  3. https://news.seoul.go.kr/welfare/archives/567003
  4.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6938
  5.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299762i

본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별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판단은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심평원(HIRA) 공개 의료기관 정보와 네이버·카카오·구글 지도의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리뷰 수·별점은 참고 지표이며, 실제 진료 적합성은 상담과 진단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